교육 교육일반

동아출판, 교사 대상 '수업 노하우' 세미나 전국 확대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10월 대전·11월 제주서 중·고교 한국사 세미나
서울서 열린 초등 '그림책 세미나' 참석률 100%

동아출판 제공
동아출판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출판이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는 세미나를 대전과 제주 등 지방으로 확대한다.

동아출판은 교사 대상 지원 프로그램인 '두클래스 윗 미'의 한국사 편 세미나를 오는 31일 대전, 11월 21일 제주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재와 미디어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나와 그림책과 독서를 활용한 역사 수업 기법과 학생 생활기록부 작성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어 11월 21일 제주 글로스터 호텔에서는 수업 지원 플랫폼과 미디어 사진을 활용한 한국사 수업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서울 동아출판 본사에서 열린 초등 교사 대상 '그림책 편' 세미나는 참석률 100%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현직 교사이자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강연을 맡아, 그림책의 시각 자료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의 생각 표현을 돕는 수업 방법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교사들의 수업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현장 중심 콘텐츠와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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