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토마스의 집'서 무료급식 봉사...지역사회 나눔 실천
[파이낸셜뉴스] 우리투자증권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섰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한 빵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토마스의 집은 노숙인과 장애인,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은 배식부터 설거지, 식사 후 정리까지 급식 운영을 도왔다.
이와 함께 장애인 표준사업장 '베어베터'에서 생산한 빵 500인분을 식사와 함께 제공했다.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 기업의 제품을 구매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에는 우리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이로우리'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이로우리는 연탄 배달과 김장 나눔, 벽화 그리기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임직원이 현장 봉사에 참여하고 장애인 고용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은 사회공헌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며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