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장에 '기업금융 전문가' 김경호 선임...3년 임기
[파이낸셜뉴스] 신임 한국씨티은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이 공식 선임됐다.
27일 한국씨티은행은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 그룹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행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금융심사역으로 입행해 2017년부터 금융기관본부장으로써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기업금융 사업을 총괄했다. 2021년 2월부터는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맡아 왔다. 김 행장은 지난 9월 22일 차기 은행장 단일 후보로 추천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