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대법,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

김동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속보]대법,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

[파이낸셜뉴스] 대법원 제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7일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채 재판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법원이 밝힌 구속사유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구속 만료 예정이던 김 여사의 구속 기한은 일단 올해 말까지로 2개월 늘어났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여론조사·통일교 금품수수 등 3대 의혹 사건으로 지난해 8월 민중기 특검팀에 의해 구속기소 됐다.

[email protected]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