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지역사랑상품권 최대 할인율 17%
정부가 한우와 수산물, 자동차, 가전 등 주요 품목의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랑상품권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강화한다. 특히 비수도권 소비에 추가 혜택을 제공해 소비 진작 효과가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린다. 행사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은 국비 지원 확대를 통해 기존 할인율에 5%p를 추가한다. 이에 따라 할인율은 수도권 13%, 비수도권 15%, 인구감소지역 17%로 높아진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