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홍또닛의 좋아서 뜨는 니트
[파이낸셜뉴스] 전자공학을 전공한 도안 디자이너 홍또닛의 첫 책 '홍또닛의 좋아서 뜨는 니트'는 취향에 맞는 옷을 직접 뜨는 방법을 안내한다. 스웨터와 카디건, 베스트, 후드 티셔츠 등 니트웨어 13점의 도안을 담았다.
실을 덜 끊고 제작 과정을 단순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어깨선을 만들기 위한 되돌아뜨기 횟수와 작업 순서, 코를 줍는 방향 등을 도안에 반영했다. 실과 색상, 크기를 달리해 같은 디자인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꾸는 즐거움도 전한다.
작품마다 사용한 재료와 완성 치수, 난도를 정리하고 글로 풀어쓴 도안과 기호로 나타낸 차트를 함께 실었다. 대바늘뜨기의 기초는 단계별 사진으로 설명한다. QR코드로 연결되는 자료실에서는 기법 영상과 추가 설명, 도안 업데이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