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아이젠코트 우세…네타냐후 과반 실패 전망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에서 가디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정치 연합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진영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3은 아이젠코트 진영이 53석, 네타냐후 진영이 50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영방송 칸(Kan)은 각각 55석과 50석, 채널12는 52석과 50석을 예상했다. 이스라엘 의회는 총 120석으로 과반 의석은 61석이다. 방송 3사의 전망대로라면 양 진영 모두 과반 확보에 실패하면서 향후 연립정부 구성 협상이 정국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이병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