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금호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A/S'로 수상...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입증

금호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금호타이어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Good Design Award 2026)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28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에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를 출품해 '본상'을 받았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최하고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와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영진 전무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은 금호타이어가 축적해 온 디자인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타 스포츠 A/S'는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한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다. 트레드 패턴에 종 그루브 요철 디자인을 적용해 주행 소음을 줄였으며, 숄더 블록에는 확장형 횡 그루브 디자인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 성능을 높였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또 사이드월과 숄더에는 역동적인 레이싱 플래그 그래픽 패턴을 배치해 고성능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고, 홀로그램 그래픽을 더해 차별화된 시각 효과까지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금호타이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