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남도장터, 2대 대표이사에 박수인 전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 선임
디지털 마케팅 역량·온라인 쇼핑몰 확대 전략 높이 평가...28일부터 2년 임기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대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이사장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가 제2대 대표이사에 박수인 전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수인 대표이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전국 1위의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현장 소통 경험을 살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 유통플랫폼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응시자 14명을 대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박 대표이사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온라인 쇼핑몰 확대 전략, 남도장터 발전 비전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인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8일부터 오는 2028년 10월 27일까지 2년이다.
한편 박 대표이사는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디자인·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 20년 이상 사업체도 운영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