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 타고 삼성생명 8% 급등, 미래에셋생명도 6%대 강세[종목NOW]
보험주에 매수세 몰리며 보험업종 5%대 올라
코스피 반등 속 보험주 상승률 두각 나타내
[파이낸셜뉴스]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생명이 8% 넘게 급등하고 미래에셋생명도 6%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생명보험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삼성화재를 비롯한 일부 손해보험주도 오르면서 보험업종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2만1000원(8.24%) 오른 2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1130원(6.52%) 상승한 1만8450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도 2만7000원(4.52%) 오른 62만4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다.
다른 보험주도 대체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한화생명은 2.47% 오른 4150원, 롯데손해보험은 1.91% 상승한 2405원, 흥국화재는 1.12% 오른 3170원을 기록했다. 코리안리는 0.51%, DB손해보험은 0.34% 상승했다. 반면 현대해상은 0.60% 하락했고 흥국화재우도 1.85% 내리는 등 종목별로 차이를 보였다.
업종 지수도 강세다. 보험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4만4555.34를 나타내 코스피 업종 지수 중 가장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가 3.38%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보험주는 시장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증권업종도 4.81% 올라 금융주 전반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