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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싸게 사고 셰프 요리 시연까지… 여수서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29~30일 엑스포광장… 유통기업 26곳·생산업체 22곳 판로 상담

수산물 싸게 사고 셰프 요리 시연까지… 여수서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파이낸셜뉴스]전국 각지의 수산물을 싸게 사고 셰프의 요리 시연도 볼 수 있는 수산물 축제가 여수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29~30일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광장에서 '2026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약 4만개 기업이 참여하는 범부처 할인 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수산물 소비로 넓히고, 수산물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의 우수 수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유명 셰프와 지역 요리연구가가 참여하는 수산물 요리 시연회를 비롯해 수산물 시식, 어린이 요리·공예 체험 등 체험 행사도 열린다.
'유통 상생 상담회'에는 26개 주요 유통기업과 전국 수산물 생산업체 22곳이 참여해 구매·납품 상담을 진행한다. 해수부는 생산업체가 새로운 거래처를 찾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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