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학생들, 포스코DX 현장 견학… 실무 역량 다져
[파이낸셜뉴스] 덕성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재학생들이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배우고 취업 역량을 다졌다.
덕성여대는 사이버보안전공 학생들이 지난 23일 포스코DX의 통합보안관제센터와 커맨드센터를 방문해 기업의 보안 운영 방식과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둘러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확인하고 실무 감각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대용량 보안 데이터 분석과 보안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의 이상 징후 탐지 등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최신 보안 기술과 관제 시스템을 살폈다. 이어서 관제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실시간으로 보안 위협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전체 과정을 확인했다.
현장 둘러보기 이후에는 포스코DX 현직자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멘토링 프로그램도 열렸다. 학생 5명이 한 조를 이뤄 현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실제 직무 내용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
백남균 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강의실에서 배운 보안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무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