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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연구원·학생, 세계스마트시티기구 '글로벌 유스 어워드' 동반 수상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라민수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 연구원(왼쪽), 김병준 글로벌공생사업단장(가운데), 지예준 학생이 '2026 WeGO Global Youth Award'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대 제공
라민수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 연구원(왼쪽), 김병준 글로벌공생사업단장(가운데), 지예준 학생이 '2026 WeGO Global Youth Award'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민대학교 연구원과 재학생이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유스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는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 라민수 연구원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공생사업단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지예준 학생(KIBS 4학년)이다. 이들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라이프위크' 연계 행사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전 세계 지방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올해 2회를 맞은 '글로벌 유스 어워드'는 미래 도시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발굴해 시상한다.
시상식과 함께 열린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과 주거'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도 열렸다.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공생사업단장(행정학과 교수)이 패널로 참여해 AI 기술이 미래 주거 환경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HUSS 글로벌공생 컨소시엄 참여대학으로, 광운대·선문대·영남대·호남대와 함께 국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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