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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선관위특검' 재검표 착수…장동혁 "의혹 철저 규명 촉구"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올림픽공원 집회 145일 만에 재검표…철저·공정 검증돼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선관위 특검 현장 검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선관위 특검 현장 검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2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위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2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위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장동혁 대표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을 찾아 선거관리위원회 대상 특검의 재검표 착수와 관련해 "국민들이 품은 의혹이 한 점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고 공정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올림픽공원에 모여 참정권 수호를 요구한 지 145일 만이자, 지난 6월 3일로부터 147일 만이다.

장 대표는 이날 발언에서 "단 한 순간도 중단 없이 올림픽공원을 지켜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검은 국민들이 직접 만들어주신 '국민특검'인 만큼, 오늘 진행되는 검증 역시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국민 검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대표는 현장 참관인들의 권리 보장을 강하게 요구했다. 그는 "제대로 된 검증을 위해 참관인들이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이들의 참관권이 제대로 보장되어야 한다"며 특검 측의 철저한 배려와 공정한 진행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측이 특검에 제시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특정 정파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공정한 검증과 의혹 규명을 위해 요구하신 사항을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있어서는 안 될 참정권 침해가 있었으나 시민들의 힘으로 특검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며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제대로 행사되길 바라는 열망을 특검이 받아들여 낱낱이 수사로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선관위 특검 현장 검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선관위 특검 현장 검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선관위특검, 투표용지 공개검증 실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관계자, 사무원, 참관단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선관위특검, 투표용지 공개검증 실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관계자, 사무원, 참관단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2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위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2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위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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