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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자본시장 규제 대응은? [로펌소식]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바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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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바른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중견기업의 성장자금 조달과 자본시장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바른은 내달 11일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4회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의 마지막 행사다.

이번 포럼은 '2027 중견기업 경영환경 전망과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성장기회와 자본시장 리스크 대응'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성장 기회를 살펴보고, 자본시장 활용과 불공정거래 예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진영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중견기업의 Scale-up을 위한 자본시장 활용과 성장자금 조달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마성한 바른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기업공개(IPO)와 외부 투자 유치 등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전략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원우 바른 고문이 주식 불공정거래의 최근 동향과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미공개중요정보 관리와 불공정거래 예방, 조사 초기 대응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은경 바른 변호사가 진행하는 패널토론에서는 임직원의 정보관리와 주식거래 통제, 인수합병(M&A) 과정의 정보유출 방지, 자금조달 관련 위험 관리 등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중견기업 경영진과 전략·재무·법무·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직원 등이다. 상장 중소기업과 IPO 준비기업도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70명까지 신청 받는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2027년을 앞둔 중견기업은 '성장기회의 포착'과 '자본시장 리스크 관리'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한다"며 "포럼이 기업의 성장전략과 법률·규제 리스크 대응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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