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떼, 프랑스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협업
립 글로이밤 3분기 매출 350% 증가
[파이낸셜뉴스] LF의 뷰티 브랜드 아떼가 프랑스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협업 상품을 내놓는다. 이즈니 생메르가 국내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는 첫 사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떼는 대표 제품 '어센틱 립 글로이밤'과 다른 브랜드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어센틱 립 글로이밤은 올 3·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협업은 버터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아떼 립 글로이밤 특유의 제형에 이즈니 생메르 버터의 색감과 윤기를 더했다. 생버터, 버터풀, 브라운 버터, 카라멜 버터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내달 1일 CJ올리브영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앞서 지난 5월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업해 선보인 립 글로이 밤은 올리브영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예비 물량과 추가 예약 판매 물량도 모두 완판된 바 있다.
LF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아떼의 색다른 감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