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한국광고학회 '2026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의 더마(피부과학) 브랜드 에스트라가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브랜드상'에 선정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의 브랜드상은 한국광고학회가 고객 만족과 브랜드 자산 구축 성과를 낸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에스트라를 포함해 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소비자 인식과 경험을 변화시키고 차별화된 소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해 피부장벽 중심의 피부과학을 연구해왔다. 더마 코스메틱 개념이 생소할 때부터 민감피부 전문성을 축적하며 올해 브랜드 철학을 담은 TV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지난 1월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고 2024년부터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통 더마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공감과 신뢰를 넓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