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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동상 앞 스틸 대사 "韓美 함께한 여정 되새겨"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27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있는 인천 제물포구 자유공원을 찾았다. 스틸 대사 SNS 갈무리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27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있는 인천 제물포구 자유공원을 찾았다. 스틸 대사 SNS 갈무리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인천 소재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동상과 부산 소재 6·25 전쟁 전사자 명비 등을 연이어 순례하면서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나섰다. 스틸 대사가 최근 한미동맹이 난기류에 빠졌다고 언급한 직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9일 외교가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6·25전쟁때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있는 인천 제물포구 자유공원을 지난 27일 찾았다. 스틸 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인천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에 잠시 들렀다. 그 자리에 서니 1950년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을 이끈 맥아더 장군의 리더십과 그 이후 한미 양국이 함께 걸어온 여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고 적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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