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29년간 車 4000대 팔았다…기아 41번째 '그랜드 마스터' 탄생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동순 선임 오토컨설턴트 선정
연평균 139대 판매 기록
상패·포상 차량 수여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등극한 충청 아산지점 이동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등극한 충청 아산지점 이동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파이낸셜뉴스]기아에서 29년간 자동차 4000대를 판매한 영업 직원이 탄생했다. 연평균 139대를 판매한 충청 아산지점 이동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주인공이다. 기아는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한 이동순 선임에게 최고 수준의 영업 명예 칭호 중 하나인 '그랜드 마스터'를 수여했다.

기아는 충청 아산지점 이동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해 41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동순 선임은 지난 1997년 기아에 입사한 이후 29년간 영업 현장에서 활동하며 연평균 139대를 판매했다. 누적 판매량 4000대는 매년 100대 이상을 꾸준히 판매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기아는 이동순 선임의 성과를 기념해 상패와 포상 차량을 전달했다.

이동순 선임은 "초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돌아보며 최선을 다해왔다"며 "소중한 고객과의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영업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판매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도가 누적 판매 실적에 따라 명예 칭호를 부여하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다.

누적 판매 2000대를 달성하면 '스타', 3000대는 '마스터', 4000대는 '그랜드 마스터', 5000대는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각각 부여한다. 이와 함께 우수 영업 직원을 선정하는 '기아 스타 어워즈' 등을 통해 영업 현장의 성과를 포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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