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차량 보증 연장 최대 15% 할인…6주간 특별 혜택
11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워런티 가입시 주유권 증정
서비스케어 고객 혜택 확대
[파이낸셜뉴스]BMW그룹 코리아가 차량 보증 연장과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에 나선다. BMW와 MINI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연장 프로그램 가입 비용을 최대 15% 할인하고 모바일 주유권도 제공한다. 신차 보증기간이 끝나거나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고객의 차량 관리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BMW그룹 코리아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6주간 'BMW·MINI 워런티 플러스'와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BMW와 MINI의 차량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도 제공한다.
차량 인도일 기준 90일 이내 가입할 수 있는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과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에는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차량 인도 후 90일이 지났지만 기존 보증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15% 할인된다.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은 차량 보증기간을 최대 5년 또는 주행거리 30만㎞까지 연장하는 종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신차 교환과 토탈 바디 케어, 자기부담금 지원, 모빌리티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차량 손상이나 돌발 상황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최대 5년 또는 주행거리 25만㎞까지 보증을 연장한다. 전면 유리와 타이어 손상에 따른 수리·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파츠케어를 비롯해 자기부담금 지원과 모빌리티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구독형 차량 관리 서비스인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한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최초 차량 등록일부터 60개월 이상 경과하고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인 BSI(BMW 서비스 인클루시브)가 만료된 BMW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기본형인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등 두 가지 멤버십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파워트레인 워런티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무상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끝난 이후에도 필요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MW그룹 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증기간 연장과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장기 보유 고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 코리아와 MIN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