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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품질 점검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산학연 전문가 자문단 현장 모니터링·피드백 진행
착공 후 무재해 3배 달성…연말 준공 예정

IPARK현대산업개발은 29일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왼쪽 여섯 번째부터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서울대학교 교수), 홍
IPARK현대산업개발은 29일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왼쪽 여섯 번째부터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서울대학교 교수), 홍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의 준공을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3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전날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의 품질점검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 소장 등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과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점검에 참여했다.

자문단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의 전반적인 품질을 점검했다. 2단지 201동 최상층의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가구 내부를 살펴봤다. 이어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1단지 104동 최상층 가구까지 점검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은 시공혁신단 주관의 산학연 연합자문의 품질점검을 여러 차례 진행해 왔다. 사고 이후 안정화 작업에 앞서 해체공법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으며, 철거공사와 재시공 단계에서도 구조안전성과 시공 품질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착공 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재해 3배(300만 시간)를 달성했다.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은 "해체공사부터 리빌딩 공사에 이르기까지 안전사고 없이 좋은 품질로 건설돼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고민하면서 구조안정성, 시공성을 높여왔는데 이런 노력을 잘 발전시켜서 향후 공사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은 오는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 점검을 앞두고 단지 조경 공사, 가구 내부 마무리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준공은 12월 말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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