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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억원 기부 이어 목소리로 소방관 응원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희망브리지, 소방청·소속사 협력 연결
안전 기원부터 축하 메시지까지 전해

그룹 아이브(IVE). 희망브리지 제공
그룹 아이브(IVE). 희망브리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그룹 아이브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소방관들을 응원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성금 기부에 이어 음성 메시지로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3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아이브는 소방청 공식 복지 플랫폼 '소방히어로멤버십'의 목소리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아이브는 소방관의 안전을 기원하는 인사부터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는 메시지까지 다양한 음성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방히어로멤버십'은 소방관과 소방가족을 위한 전용 복지 플랫폼이다. 소방공무원 인증을 거쳐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은 소방관이 먼저 가족 등록을 완료한 뒤 가입할 수 있다.

아이브는 지난해 3월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시 맺은 인연을 계기로 추진됐다. 희망브리지는 소방청과 아이브 소속사를 연결하고 협력을 도왔다. 아이브도 소방관을 응원한다는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
아이브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써주시는 소방대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저희의 목소리가 소방대원분들의 하루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아이브가 전해준 나눔의 마음이 현장 소방관을 응원하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희망브리지는 앞으로도 소방관과 재난 현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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