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인식 개선 ‘오티즘 레이스’ 하나금융, 7년 연속 후원 ‘동행’
하나금융그룹이 자폐성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년째 '오티즘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들은 레이스에 참여해 자폐성 장애인 참가자들과 같은 출발선에서 함께 달리며 소통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캠페인 '2026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했다.
오티즘 레이스는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개최하는 달리기 캠페인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공식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을 비롯해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의 캠페인 참가비는 자폐성 장애인 지원을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발걸음을 함께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