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무주택 신혼부부 임대주택 4가구 공급…12일까지 접수
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도 신청 가능
내년 1월 당첨자 발표…3~4월 입주 예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4가구를 공급한다.
2일 강북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수요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으로, 기존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4차의 잔여 물량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등이다.
소득 요건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다. 당첨자는 내년 1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동·호수 배정은 2월 17일 예정으로, 최종 입주 순위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계약과 입주는 내년 3~4월 진행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