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신고 처리 시간' 전북경찰청 1위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경찰청이 112신고 처리 시간 전국 1위를 달성하며 귀감을 사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2일 '112의 날'을 맞아 112치안종합상황실 직원 등이 참석해 기념식을 가졌다.
112의 날은 1957년 경찰 긴급신고 체계가 시작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북경찰청은 올해 112신고 대응체계를 개선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12신고 접수 후 불필요한 처리시간을 줄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신고접수 처리시간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 신고 접수 녹음파일에 대한 품질평가와 사례 중심 교육을 하고, 공감형 신고 접수 역량을 높인 결과 112신고 접수에 대한 도민 만족도도 크게 상승했다.
허위·악성 반복 신고에 대해서는 엄격한 법 집행과 솔루션팀 운영, 관계기관 연계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해 경찰력 낭비를 줄였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112상황실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책임감 있는 대응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북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