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청소년 꿈 키우고 마약 예방까지…서울서부경찰서·은평구약사회 협력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잇꿈 장학금 통해 청소년 꿈 지원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활동도 강화

서울서부경찰서와 은평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서울서부경찰서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서부경찰서 제공
서울서부경찰서와 은평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서울서부경찰서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서부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서부경찰서가 은평구약사회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나선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서부경찰서와 은평구약사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서부경찰서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심명섭 서울서부경찰서장과 임기민 은평구약사회장을 비롯해 꿈을 이어간다는 뜻의 '잇꿈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보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 서장은 "은평구약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자신들의 꿈을 당당히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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