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침구를 우리 집 침실로"…CJ온스타일, 프리미엄 베딩 강화
반얀트리서울 이어 워커힐과 침구 공동 기획
숙면에 투자하는 '슬립노믹스' 수요 공략
[파이낸셜뉴스] 숙면을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는 '슬립노믹스(Sleepnomics)' 소비가 확산하면서 호텔식 침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반얀트리서울에 이어 워커힐과 협업한 침구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베딩 상품군을 확대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오는 7일 워커힐과 공동 기획한 리빙 침구 컬렉션을 출시한다. 호텔 객실의 베딩 감성과 소재를 가정용 침구에 적용한 상품으로, 첫 제품은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침구 세트다.
CJ온스타일은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자체 리빙 브랜드 '앳센셜'과 반얀트리서울이 협업한 '앳센셜 프레스티지 호텔식 베딩 풀세트'를 선보였다.
호텔 협업 상품과 함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를 모은 기획전도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웜 베딩 위크'에는 호무로와 에어룸, 알레르망, 크리스피바바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극세사·발열·울·양모 침구 등 겨울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모바일과 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숙면에 대한 관심 증가로 프리미엄 침구 수요가 커지는 데 맞춰 호텔 협업과 전문 브랜드 상품 편성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침구를 찾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며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상품 큐레이션과 이를 매력적인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베딩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