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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독립정신 영어로 알린 한국국제학교 김예나 학생… 전국웅변대회 최우수상

정용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독립기념관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유관순·잔 다르크 비교한 영어 연설
한국 독립운동의 세계적 기억 강조

유관순 애국청소년 전국웅변대회 영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한국국제학교(KIS Jeju) 10학년 김예나 학생.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영어 연설로 수상했다. 사진=KIS Jeju
유관순 애국청소년 전국웅변대회 영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한국국제학교(KIS Jeju) 10학년 김예나 학생.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영어 연설로 수상했다. 사진=KIS Jeju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한국국제학교(KIS Jeju) 10학년 김예나 학생이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영어 연설로 전국웅변대회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일 KIS Jeju에 따르면 김예나 학생은 지난 10월 31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유관순 애국청소년 전국웅변대회' 영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예나 학생은 '유관순 열사의 세계화'를 주제로 영어 연설에 나섰다. 유관순 열사를 프랑스의 잔 다르크와 비교하며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와 자유를 향한 정신이 국제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어져 온 전국 규모의 웅변 행사다. 한국어와 영어 부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자신의 언어로 전달하는 자리다.

김양은 올해 대한민국 치어리딩 국가대표로 세계대회에 출전한 경험도 있다. 김양은 앞으로도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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