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전국 5곳 견본주택 개관…4216가구 공급
한화포레나 지제역·더샵 천안라크원 등 경기 3곳·충남 1곳·경북 1곳…6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11월 첫째 주 전국 5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역별로는 경기 3곳, 충남 1곳, 경북 1곳이다.
2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들 단지는 오는 6일 일제히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공급 규모는 총 4216가구로, 이 중 3049가구가 일반분양 및 공공분양 물량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이내에 있고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9일∼12월 1일이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경기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에서는 2개 단지가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B-5블록에 선보이는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 84㎡ 총 33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한다.
금호건설은 같은 지구 A6블록에서 '시흥 거모 아테라'를 내놓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 55·59㎡ 총 720가구 규모로, 임대주택 240가구를 제외한 480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충남 천안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천안라크원'을 선보인다. 서북구 부대동 354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전용 84∼118㎡ 총 129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1032가구다.
성성호수공원이 인접해 있고 반경 약 500m 거리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는 금호건설이 '형곡 센트럴 아테라'를 분양한다. 형곡3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770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 59㎡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정당계약은 11월 30일∼12월 2일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