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서 회사 통근버스 논두렁으로 추락…운전자·승객 등 21명 중경상
[파이낸셜뉴스] 전남 영암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도로 옆 논두렁으로 추락해 탑승객 21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39분부터 42분 사이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차선을 이탈해 도로 옆 논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승객 등 버스에 타고 있던 21명 전원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이 중 1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부상자들은 비교적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핸들 고장 등 차량 결함 여부도 함께 살피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