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드 ESV 최대 2000만원 할인"…캐딜락·GMC, 12월까지 연말 프로모션·동계 점검
IQ·IQL은 11월부터 500만원 현금 할인
11월 2~14일 전국 19개 서비스센터 '동계 오너 케어'
무상 점검·부품·오일 20% 할인
[파이낸셜뉴스]캐딜락과 GMC가 12월까지 주요 구매 혜택을 이어가는 연말 프로모션을 연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는 고객별 조건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깎아준다. 오는 14일까지는 전국 1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겨울철 대비 '2026 동계 오너 케어 서비스'도 진행한다.
3일 캐딜락에 따르면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사는 고객은 700만원 현금 할인, 3.5% 제휴할부(36개월, 선수금 30% 기준), 3.5% 제휴오토리스(60개월, 보증금 30% 기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법인·개인사업자와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 대상 맞춤 할인도 있어, ESV는 고객별 적용 조건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을 할인받는다. 순수 전기 플래그십 에스컬레이드 IQ와 롱바디 IQL은 11월부터 500만원 현금 할인을 새로 제공한다.
기존 GM 브랜드(캐딜락·쉐보레·GMC) 차량 보유 고객이 에스컬레이드 IQ·IQL을 포함한 해당 모델을 사면 차량 가격의 2%를 재구매 할인으로 받고,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은 1% 추가 할인이 붙는다. 11월 중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출고하는 선착순 50명에게는 리모와(RIMOWA) 캐리어를 증정한다.
GMC의 경우 아카디아, 캐니언, 허머 EV SUV를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기존 GM 브랜드 보유 고객은 차량 가격의 2%를 재구매 할인받고,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이 허머 EV SUV를 사면 1%가 더해진다.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상분 지원이 기본으로 주어지고,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5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특정 재고를 사면 차량 가격의 4% 추가 할인과 엔진오일 무상 교환 3회가 따른다. 캐니언은 법인·개인사업자 2%,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 1% 할인이 있고, 특정 재고 구매 시 4% 추가 할인과 엔진오일 무상 교환 3회를 준다. 11월 중 아카디아나 캐니언을 산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선착순 지급한다.
아울러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9개 캐딜락·GMC 공식 서비스센터를 찾은 고객은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한 부품과 엔진오일·미션오일 등 오일류는 20% 할인된다.
이 할인은 캠페인 기간에 점검받은 차량이 12월 31일까지 수리할 때 적용되며, 보험 수리 사고 부품, 타이어, 생활 액세서리, GM 정식 부품이 아닌 부품 등은 제외된다. 이에 더해 캠페인 기간에 입고해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클리너 3종을 함께 교환하면 전 차종 대상 교환 공임을 면제한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