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기술력 갖춘 소상공인 키운다…기보, 금융·사업화 지원 확대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권형택 기보 이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과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을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권형택 기보 이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과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을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파이낸셜뉴스] 기술보증기금이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소기업·소상공인 발굴에 나선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보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망 소기업·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보증과 기술평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수 기술의 사업화와 기술이전·거래, 기술보호도 지원한다. 기술금융과 기업지원제도 관련 설명회·상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이 금융 이용과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은 민생경제를 뒷받침하는 데 중요하다"며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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