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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폐가전 10.1톤 수거…전년 대비 2배 증가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가스공사, 폐가전 10.1톤 수거…전년 대비 2배 증가

한국가스공사는 임직원과 자회사·협력사가 참여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총 10.1톤의 폐가전을 수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수거한 폐가전은 총 1만175kg으로 지난해 같은 캠페인 수거량(4809kg)의 2배를 넘어섰다.

가스공사는 지난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사옥과 임직원 가정에서 자회사·협력사까지 수거 대상을 확대해 참여를 늘렸다.

가스공사는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폐가전 수거 절차를 개선하고 상시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2025년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연간 9.3톤의 폐가전을 수거해 9.2톤을 재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약 28.5톤을 감축했다. 재활용률은 98%에 달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합심해 이뤄낸 이번 10톤 수거 성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순환 체계를 강화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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