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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는 코드를 모르는 AI 팀장입니다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나는 코드를 모르는 AI 팀장입니다/정수진/웅진지식하우스
나는 코드를 모르는 AI 팀장입니다/정수진/웅진지식하우스

[파이낸셜뉴스] '나는 코드를 모르는 AI 팀장입니다'는 인공지능(AI) 개발 현장에서 찾은 인간의 역할을 다룬다. 문과 출신 비엔지니어로 구글 딥마인드 사용자경험(UX) 연구팀을 이끈 정수진이 인텔·메타·구글 등에서 25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AI 개발 경쟁과 기술의 한계를 살피고, 기계에 의존할 때 생길 수 있는 사고력 저하에 주목한다. 같은 AI를 쓰더라도 사용자의 질문과 목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도 풀어낸다.
저자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의도·안목·책임·공감·의미를 꼽는다. 무엇을 원하는지 정하고 결과를 고르며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개발해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빅테크의 업무 방식과 경력 설계 조언도 실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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