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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가흥 생활권에 브랜드 신축 아파트 들어선다...'트리븐 가흥' 11월 공급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용 84·113㎡ 구성…가흥 생활 인프라 인접
7400㎡ 문화공원 조성…호텔식 피트니스 등 마련

트리븐 가흥 투시도.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트리븐 가흥 투시도.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서 765가구 규모의 '트리븐 가흥'을 분양한다. 기존 가흥 생활권의 교육·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며, 문화공원과 커뮤니티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4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트리븐 가흥은 영주시 가흥동 1059-1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76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708가구, 113㎡ 5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는 A·B·C·D 등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기존 가흥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신규 아파트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흥동 일대에는 학교와 학원가, 상업·의료시설 등이 형성돼 있다. 영주가흥초등학교와 가흥동 학원가, 영주선비도서관, 영주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또 가흥택지 내 상권과 하나로마트, 영주적십자병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영주문화예술회관과 영주시민운동장, 서천생활체육공원, 서천둔치 등 문화·체육시설도 주변에 자리한다.

교통 여건으로는 가흥교차로와 영주로, 경북대로 등을 통해 영주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며 KTX 영주역과 영주종합터미널도 이용할 수 있다.

가흥일반산업단지와 SK스페셜티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약 7400㎡ 규모의 문화공원이 계획돼 있다.

단지 내부에는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을 적용한 학습공간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에는 '매트릭스'와 '비전' 브랜드 운동기구를 도입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트리븐 가흥은 교육과 교통, 상업, 의료, 문화·체육시설 등이 갖춰진 가흥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대규모 문화공원도 계획돼 있다"며 "중대형 위주의 주택형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실거주자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영국 롤스로이스 소형모듈원전(SMR) 핵심 기자재 전략 파트너 선정과 미국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기자재 제작 참여, 오만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 등 해외 에너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그동안 대형 원자력발전소와 가스복합화력발전 등 에너지 플랜트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품질·안전 관리 역량을 주택사업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성수동 '서울숲 트리마제' 등 기존 공동주택 시공 경험도 활용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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