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평택캠퍼스까지 5㎞… 직주근접 주거지 부상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 개관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6일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4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동,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950가구와 116㎡ 14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위치하며 반경 약 5㎞ 이내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다. 평택지제역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가 정차하며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의 평택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지제초등학교와 세교중학교 등이 있다. 단지에는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북카페와 독서실, 웰니스 센터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진입공간에는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 어린이 놀이공간에는 물놀이와 휴식 기능을 결합한 '넥스트 플로우'를 선보인다.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과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도 도입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가구 내부에는 주방과 현관 등을 이동할 수 있는 순환형 설계를 적용한다. 전용 84㎡A·B·D형 등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구성된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9일∼12월 1일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