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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TK 농특산물 판로 확대 총력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열려
6일부터 사흘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

'2025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 전경. 대구시 제공
'2025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 전경. 대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대구시와 경북도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사)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시장과 이철우 지사는 "신공항과 행정통합 등 대구경북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구와 경북의 화합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양 지역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구시 4개 구·군(동·북구, 달성·군위군)과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사과·배·샤인머스캣·감자·생강·버섯 등 농수산물과 고추장·꿀·젓갈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지역 향토 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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