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어,에이전틱 AI 마케팅 활용 전략 공유한다
11월 12일 모비데이즈 행사 참여…대화형 플랫폼 '봇보니' 시연
문의 응대부터 상품 추천·구매 지원까지 활용 사례 공유
[파이낸셜뉴스]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 애피어(Appier)가 브랜드와 소비자의 대화를 구매 기회로 연결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애피어는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 모비빌딩에서 열리는 모비데이즈 '마케터의 밤'에 참여해 대화형 플랫폼 '봇보니(BotBonnie)'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소셜미디어와 메시징 채널은 소비자가 브랜드에 제품을 문의하고 구매를 고민하는 주요 접점으로 자리 잡았다.
애피어는 이곳에서 오가는 대화를 단순 응대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 의도를 파악해 상품 추천과 구매 지원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채팅에서 구매까지, 에이전틱 AI가 고객 대화를 매출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개인화된 경험 제공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봇보니 시연에서는 브랜드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질문에 답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봇보니는 별도의 코딩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이다. 브랜드의 제품·서비스 정보를 학습한 'AI 지식 봇(Knowledge Bot)'을 기반으로 문의 응대와 상품 추천, 구매 지원, 사후 문의 대응 등을 돕는다.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배운 것들'을 주제로 한 패널토크도 열린다. 브랜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경험 개선과 마케팅 성과에 관한 실무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브랜드에 건네는 질문은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에이전틱 AI는 대화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와 상품을 적절한 시점에 제공하고, 구매 여정 전반에서 자연스러운 경험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