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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연루설' 조세호, 방송 하차 후 유튜브로 활동 재개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9. jini@newsis.com /사진=뉴시스
[인천=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9. [email protected]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조세호가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고정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가운데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조세호가 새롭게 선보이는 유튜브 채널의 이름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다. 채널은 이날 시작된다.

새 채널에서는 구독자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방식의 콘텐츠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세호는 마지막까지 고정 출연자로 참여했던 예능 '도라이버'의 촬영을 최근 마무리했다.

프로그램 종영 소식은 지난달 25일 전해졌다. 제작사 스튜디오투쁠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 촬영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남다른 서사와 관계성이 쌓여 있다 보니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깊은 아쉬움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제작사는 프로그램을 응원해온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장수 예능이 존재하기 힘든 요즘 시대에 '도라이버'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방송은 오는 21일 예정돼 있다. 스튜디오투쁠은 "11월 21일에 방송될 마지막 회차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작에 임하겠다"며 "모든 방송을 마치고 나면 '도라이버'의 여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을 담아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조폭 연루설'이 불거진 이후 고정 출연하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스스로 하차했다. 당시 그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프로그램과 제작진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당시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세호가 해당 인물의 사업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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