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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희토류 재자원화 원료 확보·양산기술 검증 추진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광해광업공단, 희토류 재자원화 원료 확보·양산기술 검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재자원화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율을 20%로 높이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과 규제 개선 등을 추진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5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6년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광해광업공단, 재자원화 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국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방안'에 따라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율을 20%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자원화 원료 수급 안정화 및 사업화 지원 △선도기업 투자·자금 지원과 기술개발 촉진 △순환자원 지정 확대 및 원료 수입 규제 완화 △산업 통계체계와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정책과 글로벌 시장 동향, 국내 산업 현황 등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재자원화 기업의 시설 투자 지원과 산업 기반 확충은 물론, 희토류 재자원화 원료 확보 및 양산 기술 검증 사업 등을 통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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