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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내년 1월 26일 선고

이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내년 1월 26일 선고

[파이낸셜뉴스]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는 5일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피고인 8명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하며 피고인 본인 최종진술 절차를 마무리했다.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심리된 부분이 상당하고 병합 사건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오는 2027년 1월 26일로 선고기일을 고지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은 기존과 같이 비상계엄을 구국의 결단으로 규정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반면 당시 경찰 수뇌부는 오판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email protected]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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