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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전 12%·SK하닉 14% 폭락...'AI 공포 투매' 프리마켓 직격탄

안가을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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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장에서 10% 넘게 급락했다. 미국 뉴욕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밤사이 12% 넘게 떨어지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24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11.22% 하락한 17만8900원에 거래, 20만원 선이 붕괴됐다. SK하이닉스도 13.45% 17만원 넘게 급락, 109만4000원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매에 가까운 급락세가 나타나면서 투자자금이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로 몰렸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빅테크 규제 강화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주식시장을 이탈한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이동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안가을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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