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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 대구 오피스 개소···전국 6대 광역시 진출 완료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앞서 부산, 인천, 울산, 광주, 대전 진출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5일 대구광역시 중구 송림타워에서 열린 토스인슈어런스 대구 오피스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 제공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5일 대구광역시 중구 송림타워에서 열린 토스인슈어런스 대구 오피스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대구광역시에 신규 오피스를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5일 대구광역시 중구 송림타워에 위치한 대구 오피스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조병익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설계사,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토스인슈어런스는 전국 6대 광역시 거점을 모두 확보했다. 부산, 인천, 울산, 광주, 대전 등에는 이미 진출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영업 기반을 지역으로 넓혀 각 보험 수요에 대응하고 설계사 조직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대구 오피스에선 지역 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청년 설계사들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무경력 신입 설계사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강화하고,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경력 개발 기회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조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크고 넓은 들판이라는 뜻을 가진 '달구벌' 대구에 오피스를 열어 설계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고객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내 보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초대형 GA인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설계사 3300여명을 확보하고 있다. 전국적으론 27곳에 거점을 두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GA 업계에서 시행 중인 1200%룰과 내년 1월 도입 예정인 수수료 분급제로 장기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우선시하는 설계사가 늘고 있다"며 "마이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데이터베이스(DB) 영업 환경을 제공해 신입 설계사 육성 규모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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