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천안센터, 일반정비 워크베이 30% 확대..."고객 대기시간 단축 목표"
10월 27일부터 증설 시설 본격 운영
정비시설 증설과 전문인력 충원
[파이낸셜뉴스]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천안 서비스센터의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10기에서 13기로 30% 늘렸다. 판금·도장 워크베이 7기를 더하면 모두 20기다. 증설한 시설은 지난 10월 27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고객 정비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려는 조치라고 HS효성더클래스는 설명했다.
6일 HS효성더클래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 서북구에 위치한 천안 서비스센터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합친 연면적은 7575㎡이고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다. 전시장에는 차량을 최대 8대 전시할 수 있다. 2016년 천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 이전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곳에서 이용하도록 했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HS효성더클래스는 시설 확충과 함께 전문 정비인력도 보강해 더 빠르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천안 서비스센터가 충청남도에서 하나뿐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라며, 이번 증설로 충남 지역의 정비 수용 능력과 거점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10년 전 천안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한곳에 모아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고객의 정비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충남 유일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로서 시설의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