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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지역 교통문제 해결 돕는다…모빌리티 정책·사업 활용 지원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개선계획·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실무 안내
규제샌드박스 참여·기획 사례와 데이터 활용법 공유
현장 의견 듣고 지역 여건 맞춘 이동서비스 개선 지원

6일 서울역 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모빌리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TS 제공
6일 서울역 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모빌리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TS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방정부의 교통·이동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모빌리티 정책과 지원제도 활용방안을 공유했다.

TS는 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지방정부 모빌리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모빌리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적용 사례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모빌리티 개선계획과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규제샌드박스의 지방정부 참여·기획 사례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 국가 모빌리티 데이터 활용방안도 공유했다.
TS는 앞으로도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책 활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역 주도의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모빌리티 정책이 지역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정부의 이해와 활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TS가 보유한 데이터와 정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모빌리티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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