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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겨울철 앞두고 김해 건설현장 안전점검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준공 앞둔 토목공사·초기 아파트 공사현장 방문
지반 동결·장비 전도 등 위험요인 사전 점검

5일 동절기를 앞두고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5일 동절기를 앞두고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겨울철을 앞두고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준공을 앞둔 토목공사 현장과 초기 공사 단계인 아파트 현장을 찾아 공정별 위험요인과 근로자 보건관리 실태를 살폈다.

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경구 대표이사는 전날인 5일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은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근로자 보건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 12월부터 실시하는 본격적인 동절기 점검에 앞서 현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에는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먼저 준공을 앞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을 찾아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와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을 확인했다. 주요 공정의 마무리 상태를 살피고 준공 전 시공 품질을 점검했다.

이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현재 파일 항타와 흙막이 등 토공 작업이 진행 되고 있다. 이에 작업장 결빙과 미끄러짐 사고를 막기 위한 근로자 이동 동선 확보 여부도 확인했다.

정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술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현장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있으며,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CCTV 기반의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정기·비정기 경영진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공정별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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