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전국 12곳서 5215가구 청약…경기에 79% 집중
경기 8곳 4102가구 공급…광교·평택·시흥 등 잇따라
전국 첫 지분적립형 주택 청약…견본주택 개관 1곳
[파이낸셜뉴스] 11월 둘째 주 전국 12개 단지에서 521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전체 물량의 약 79%가 경기도에 집중된 가운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공급된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9~15일) 전국 12곳에서 총 5215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오피스텔과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 지분적립형 주택, 청년안심주택 등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8곳, 4102가구가 공급돼 전체의 약 78.7%를 차지한다. 평택과 수원, 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단지로는 경기 평택시 '한화포레나 지제역'(1098가구)과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623가구), 수원시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600가구), 시흥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304가구) 등이 있다.
구리시에서는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 신안인스빌 디센트'(213가구), 용인시에서는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
폼시티'(76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의정부시에서는 공공지원민간임대 단지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909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강원 춘천시 '남춘천 센트레빌'(264가구)과 경북 구미시 '형곡 센트럴 아테라'(135가구) 등이 청약을 받는다.
청약 접수 외에 당첨자 발표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등 8곳에서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11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신규 견본주택은 1곳이 문을 연다.
오는 13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시 대장동에서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 59·74·84㎡로 구성된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