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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내정

최종근 기자,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지난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지난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을 임명했다. 사의를 표명한 홍익표 정무수석의 후임이다.

최 신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으로 친노무현·친문재인계 인사로 분류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을 지냈으며, 안정감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여야 의원들과 두루 원만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6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의원실 비서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으며,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역임했다.
20·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단수 공천을 받아 3선에 도전했으나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에게 693표, 0.79%p 차이로 패했다. 이후 올해 초 HUG 사장으로 취임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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