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코스닥협회, 코스닥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코스닥기업 금융·비금융 지원 확대
경영애로 해소 협력 강화
IBK금융 코스닥 활성화 TF
3375억 투자 및 178개 보고서 발간
장민영 행장 "중소기업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과 코스닥협회가 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기업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스닥 기업에 대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 확대, 기업 경영애로와 정책수요 발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IBK금융그룹이 지난 2월 출범시킨 '코스닥 활성화 TF'의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TF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와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닥 활성화 TF는 10월까지 Pre-IPO 및 메자닌 투자·펀드 운용 약 3천375억 원, 코스닥 기업 분석 보고서 178개 발간, 밸류업 컨설팅 및 IPO 지원 114개사 등 그룹 차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코스닥 지원 활동을 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스닥협회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와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