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시, 소래염전 천일염 지역나눔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인천 소래염전의 천일염 7t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쓰인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2~6일 소래염전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한 천일염 7t을 인천지역 10개 군·구에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각 군·구는 지원받은 소금을 연말 김장 나눔 행사 등에 활용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래염전생태공원에서는 약 3만5000㎡ 규모의 염전에 바닷물을 끌어들여 자연의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전통 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소래염전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